정말 재밌게 본 영화들 20편

1. 노트북

 

노트북은 2004년 니콜라스 스파이스가 감독하고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한 미국 로맨틱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니콜라스 스파이스의 1996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노트북은 1940년대와 2000년대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노아 캘훈(고슬링)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가난한 청년입니다. 그는 엘리 캠벨(맥아담스)이라는 부유한 소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엘리의 부모는 그들의 관계에 반대하고 두 사람은 헤어집니다.

 

2차 세계 대전 중 노아는 전쟁에 참전합니다. 그는 전쟁에서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는 엘리를 다시 찾았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노아는 엘리가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멀리서 그녀를 지켜봅니다.

 

어느 날 엘리는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녀는 노아를 찾아 그에게 돌아갑니다. 노아와 엘리는 마침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그들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낳습니다. 노아와 엘리는 죽을 때까지 함께 살고 영원히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노트북은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웃게 만들고 당신을 울게 만들고 당신을 믿게 만들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만들 것입니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풍경, 감동적인 이야기, 멋진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역대 가장 사랑받는 로맨틱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세요.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스틸앨리스

 

 

"스틸 앨리스"는 2014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로, 리사 제노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언어학 교수 앨리스 하우랜드(줄리안 무어 분)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앨리스는 병이 진행됨에 따라 기억과 지능을 잃기 시작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꾸려가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영화는 줄리안 무어의 놀라운 연기로 빛납니다. 무어는 앨리스의 혼란, 두려움, 분노, 연민을 모두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그녀의 연기는 강력하고 감동적이며, 그녀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포함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틸 앨리스"는 강력하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랑하는 사람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기억의 중요성과 인생을 최대한 살고자 하는 욕망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를 꼭 보라고 추천합니다.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인생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미국 바닥에 이런 사람만 가득하면 살 맛 나겠다.

 

 

 

4. 결혼이야기

 

너무 재밌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무서운 영화. 

 

 

5. 나이트 크롤러

 

저저 미친 싸이코 새끼.

 

 

6. 시리어스 맨

 

난 저렇게 억까 당하면 제 명에 못 산다.

 

 

7. 브루클린

 

미국 처음 올 때가 생각나서 슬펐다.

 

 

8. 세상의 모든 계절

 

불쌍한데 동정은 안간다. 

 

 

9. 블루재스민

 

본인 처신을 못하면 명품과 사치품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

 

10. 소리도 없이

 

결말이 좀 거시기한데, 간만에 이렇게 웃긴 영화 보는듯. 

 

 

11. 녹터널 애니멀스

 

 대단하고 거창한 결말을 기대한 내가 바보지. 

 

 

12. 토니 에드만

 

나도 아빠랑 많이 싸웠는데, 그 시절이 가끔 그립긴 하네.

 

 

13. 대학살의 신

 

이 영화 각본집 구해서 대사 하나하나 다 뜯어보고 싶다. 

 

 

14. 파워 오브 도그

 

초반에 너무 지루해서 포기하려 했는데, 안 하길 잘했다. 

 

 

15. 더 스퀘어

 

이런 블랙코미디, Sarcasm. 너무너무 좋다. 이 감독 영화 또 보고 싶다.

 

 

16. 에에올

 

이민 가정 출신이면 반드시 공감하고 눈물 흘릴 수밖에 없는 영화. 너무나 참신했다. 

 

 

17. 슬픔의 삼각형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18. 팬텀 스레드

 

이렇게 우아한 영화가 있다니. 

 

 

19. 애니홀

 

이게 77년도 영화라고??

 

 

20. 타이타닉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 봐도봐도 지루하지 않음.